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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약학] 한방의학 - 의약학에 관한 고찰
한방의학 - 의약학에 관한 고찰
`목차`
Ⅰ. 의역학의 정의와 발생
Ⅱ.한의학의 원리
1. 음양오행설
2. 음양학설
(1) 음양
(2) 음양의 속성
(3) 음양적 대상관
(4) 음양의 사상
3. 오행학설
(1) 오행
(2) 오행의 뜻
(3) 오행의 특성
(4) 오행의 상호관계
Ⅲ. 주역
1. 주역이란
(1) 역의 뜻
(2) 易經(역경)의 세 원칙
(3) 理(이), 象(상), 數(수) : 역을 보는 방향, 방법
2. 주역속의 의학
(1) 주역과 질병 예측의 의학
(2) 주역과 기공술
Ⅰ. 의역학의 정의와 발생
의역학(醫易學, translation)이란 의학과 역학을 접목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 여기서 의학은 한의학(동양의학)을 말하고 역학을 주역을 말한다.
“의역”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명나라 때의 장개빈이다. 그는 《황제내경》, 한나라 때의 장중경, 수나라...한방의학 - 의약학에 관한 고찰
`목차`
Ⅰ. 의역학의 정의와 발생
Ⅱ.한의학의 원리
1. 음양오행설
2. 음양학설
(1) 음양
(2) 음양의 속성
(3) 음양적 대상관
(4) 음양의 사상
3. 오행학설
(1) 오행
(2) 오행의 뜻
(3) 오행의 특성
(4) 오행의 상호관계
Ⅲ. 주역
1. 주역이란
(1) 역의 뜻
(2) 易經(역경)의 세 원칙
(3) 理(이), 象(상), 數(수) : 역을 보는 방향, 방법
2. 주역속의 의학
(1) 주역과 질병 예측의 의학
(2) 주역과 기공술
Ⅰ. 의역학의 정의와 발생
의역학(醫易學, translation)이란 의학과 역학을 접목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 여기서 의학은 한의학(동양의학)을 말하고 역학을 주역을 말한다.
“의역”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명나라 때의 장개빈이다. 그는 《황제내경》, 한나라 때의 장중경, 수나라 때의 양상선, 금 원시대의 사대가로 이어지는 이전의 의역학의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역(漢易)과 송역(宋易)을 접목시켜 《의역의》를 집필했다. 그의 공적으로 의역학은 청나라의 오당, 당종해 등으로 이어져 독립된 한의학의 이론 분과로 확고하게 자리 잡게 되었다. 현재에도 한국, 중국 등의 한의학계에서는 이 학문 분야를 한의학의 치료이론을 구성하고 있는 핵심 분야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Ⅱ.한의학의 원리
1. 음양오행설
한의학의 원리는 음양과 오행이 기본이다. 이를 묶어서 음양오행설이라고 부른다. 음양설은 우주나 인간의 모든 현상이 음(陰)과 양(陽)이 확장하고 소멸함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며 오행설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다섯 가지가 음양의 원리에 따라 행함으로써 우주의 만물이 생성하고 소멸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음양오행이론은 서양의 물리학 법칙으로는 직접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오행의 목의 기운을 질량이나 속도 등과 같은 물리량으로 직접적인 환산이 가능하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음양 오행이론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수많은 상황들을 설명할 수 있는 물리적인 양이라고 할 수 있다.
2. 음양학설
(1) 음양
기(氣)는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근원이다. 무극(○)과 태극의 상태에 있는 기가 만물을 형성하려면 먼저 반드시 양과 음으로 분리된다. 일설에 의하면, 음양의 표시는 문자가 없었을 당시 남녀 생식기의 모양을 보고 표시했다고 한다. 모든 만물은 음양으로 구분된다.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다. 여름이 있으면 겨울이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움직여 동하는 것이 있으면 움직이지 않고 정지된 것이 있다.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는 등 우주의 모든 현상은 음양으로 구분되지 않는 것이 없다.
사물이 음양 어느 쪽에 속하는지를 정하는 일반 규칙은 항진(亢進)성, 활동성, 따뜻한 것, 강건한 것, 광명(光明)한 것, 형태가 없는 것(無形), 가볍고 맑은 것, 위를 향하는 것, 밖으로 향하는 것 등을 말한다. 즉 적극적인 특성을 가진 사물은 모두 양(陽)에 속하고 그와 상반되는 쇠퇴하는 것, 억제하는 것, 안정된 것, 춥고 찬 것, 허약한 것, 어두운 것, 형태가 있는 것, 혼탁한 것, 아래를 향하는 것, 내향적인 것 등의 소극적 특성을 가진 사물은 음(陰)에 속한다.
음양의 개념으로 사물의 속성을 분류할 때는 반드시 동일 범주내의 사물에 한한다. 서로 다른 사물간의 음양 속성은 절대적이라기보다는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음양은 서로 바뀔 수 있고 또한 한없이 나눌 수 있다.
cf. 1. 無極(무극) : 0. 존재 이전의 바탕. 그저 존재할 따름인 우주.
2. 太極(태극) : 무극에서의 폭발로 만들어진 존재물. 음양분화 이전의 음양균형이 이루어진 존재.
3. 皇極(황극) : 태극을 유지시켜나가는 힘. 조절자(태극 내에서의 조절, 무극과 태극 사이에서의 조절)
(2) 음양의 속성
① 전일 : 모든 사물의 내용물은 음, 양으로 나뉘고, 둘이 합일되어야 완전한 상태
② 대대 : 대비되는 상대에 따라 상태가(음or양) 바뀜
일원적인 태극의 양면적 상대임. 이원적 아님. 상대가 있어야함
③ 통일 : 음양의 한 면만으로는 존재할 수 없음
④ 분화 : 음양 속에 다시 음양이 있음. 계속 반복.
⑤ 소장 : 음양은 상호작용하며 진퇴소장함. 극즉필반. 평형상태 유지
(3) 음양적 대상관
① 대대 : 독립성, 분화성, 상관성
② 연결 : 전일성, 통일성, 상보성
③ 항상 운동하고 있어서 고정된 내용이 없음. but 전일적인 태극을 내용으로 하여 실체를 알 수 있음
④ 기준점에 따라 음/양이 달라짐
(4) 음양의 사상
음양은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호 제휴를 하면서 만물을 형성해 간다. 양은 다시 양과 음으로 분리된다. 음 역시 양과 음으로 분리된다. 이를 사상(四象)이라고 한다. 사상은 곧 태양, 소음, 소양, 태음이다. 한의학(韓醫學)에서 사람의 체형을 태양인(太陽人), 소음인(少陰人), 소양인(少陽人), 태음인(太陰人)으로 분류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치를 따른 것이다.
사상
소양
태양
소음
태음
사시
춘
하
추
동
사방
동
남
서
북
사위
좌
전
우
후
사후
생
장
수
장
사기
온
열
량
한
3. 오행학설
(1) 오행
오행은 음양의 기가 움직이며 운행하는 것으로 목, 화, 토, 금, 수 다섯 가지 운행 말한다. 여기서 행(行)은 `순환`이란 의미를 나타낸다. 오행은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음양과는 달리 보다 구체적이므로 자연관찰의 원리를 직접 인체에 적용시키는 등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오행기(五行氣)의 관념은 은시대(B.C. 14~11세기) 이래 사철의 왕정(王政)(즉 봄은 농경의 개시, 여름은 제사祭祀, 가을은 추수, 겨울은 수토水土의 수리修理)에 기초한 다섯 가지 사물에 기(氣)의 관념이 결합하여 전국시대(B.C. 4~3세기)에 성립하였다. 이로부터 오행은 자연 현상,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7041716&sid=sanghyun7776&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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